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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식장에서 식전영상 틀기 전 체크리스트 (파일 형식·USB·리허설)

2026년 10월 17일

식전영상이 예식 당일 제대로 재생되도록 파일 형식, 전달 방법, 리허설까지 예식장 상영 전에 확인할 것들을 모았어요.

예식장에서 식전영상 틀기 전 체크리스트 (파일 형식·USB·리허설)

영상을 정성껏 만들었는데 예식 당일 재생이 안 되면 정말 아쉽겠죠. 예식장 상영 전에 확인하면 좋은 것들을 시기별로 정리했어요.

예식 2~3주 전: 예식장에 물어볼 것

  • 파일 형식: 대부분 MP4(H.264) 를 가장 잘 재생해요. 혹시 다른 형식이 필요한지 확인하세요.
  • 화면 비율과 해상도: 요즘 예식장 스크린은 대부분 가로형 16:9, 1920×1080(풀HD) 이 기본이에요.
  • 전달 방법: USB로 전달할지, 이메일이나 클라우드 링크로 보낼지, 언제까지 보내야 하는지.
  • 재생 방식: 반복 재생인지 한 번만 트는지, 소리를 어느 정도로 트는지.
  • 영상 길이 제한: 식전영상 시간이 정해져 있는 곳도 있어요.

예식 1~2주 전: 파일 준비

  • 완성된 MP4 파일을 USB에 복사해 두세요. USB는 대부분의 기기가 읽을 수 있는 형식(FAT32 또는 exFAT)이 무난해요.
  • 같은 파일을 휴대폰과 클라우드에도 한 부씩 보관하세요. USB를 잃어버려도 바로 다시 보낼 수 있어요.
  • 파일 이름은 신랑이름_신부이름_식전영상.mp4처럼 알아보기 쉽게 정해 두세요.
  • 컴퓨터나 TV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재생해 소리와 화면을 확인하세요.

예식 당일: 리허설

  • 예식장 리허설 시간에 실제 스크린과 스피커로 한 번 틀어 보세요. 소리 크기와 화면 밝기를 이때 맞추면 돼요.
  • 영상을 언제 틀지(하객 입장 시작 시각) 담당자와 한 번 더 맞춰 두세요.
  • 진행을 도와줄 가족이나 친구에게 파일 위치를 알려 두면 마음이 놓여요.

오프닝필름으로 만들었다면

오프닝필름 영상은 예식장 스크린 규격에 맞춘 1920×1080, 16:9 MP4 파일로 드려요. '내 영상'에서 바로 내려받아 USB에 담으면 돼요. 완성 후 30일 동안은 문구와 사진을 무료로 고칠 수 있으니, 리허설 전에 가족과 함께 한 번 더 확인해 보세요.

처음부터 차근차근 준비하고 싶다면 식전영상이란? 언제, 몇 분, 어떻게 구성할까부터 읽어 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