식전영상, 예식 전에 나누는 3가지 방법: 가족 미리보기·인스타 스토리·D-day
완성 전 식전영상을 부모님께 미리 보여 주고, 인스타그램 스토리용 세로 영상과 D-day 이미지까지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요.

식전영상은 예식 날 한 번 상영하고 끝나는 영상이지만, 준비하는 과정도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. 예식 전에 영상을 나누는 세 가지 방법을 소개할게요.
1. 부모님께 미리보기 보내기
식전영상에는 양가 부모님이 보관하던 어린 시절 사진이 많이 들어가요. 그래서 예식 전에 부모님께 한 번 보여 드리면 좋아요.
- 사진 순서나 연도가 맞는지 확인해 주시고
- "이 사진도 넣자" 하고 숨은 사진을 꺼내 주시기도 하고
- 무엇보다 예식 날보다 먼저 감동을 나눌 수 있어요.
오프닝필름에서는 미리보기 화면의 「가족에게 미리보기 보내기」 에서 링크를 만들어 카카오톡으로 보내면 돼요. 받은 사람은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고, 미리보기에는 워터마크가 들어가요. 확인이 끝나면 언제든 링크를 끌 수 있어요.
2. 인스타그램 스토리용 15초 세로 영상
식전영상은 예식장 스크린에 맞춘 가로 영상이라 휴대폰 화면에는 작게 보여요. 결혼 소식을 SNS에 알리고 싶다면 세로(9:16) 하이라이트 영상이 잘 어울려요.
오프닝필름의 「15초 세로 영상」 은 식전영상의 하이라이트를 세로로 다시 구성해 줘요. 인스타그램 스토리나 릴스, 모바일 청첩장에 넣기 좋아요. 영상은 쓰고 있는 휴대폰이나 컴퓨터 브라우저에서 바로 만들어지니, 다 될 때까지 화면을 켜 두면 돼요.
3. D-day 이미지
"결혼까지 D-30" 같은 카운트다운 이미지는 단체 채팅방이나 프로필 사진으로 쓰기 좋아요. 오프닝필름의 「D-day 이미지」 는 웨딩 사진 위에 디데이와 예식 날짜·장소를 담아 이미지로 저장해 줘요. 오늘 날짜를 기준으로 계산하니, 날짜가 바뀌면 다시 만들면 돼요.
언제 쓰면 좋을까요?
| 시기 | 추천 |
|---|---|
| 예식 3~4주 전 | 미리보기 링크를 부모님께 보내 사진 확인 받기 |
| 예식 2주 전 | 15초 세로 영상으로 SNS에 결혼 소식 알리기 |
| 예식 1주 전~당일 | D-day 이미지로 카운트다운 |
세 가지 모두 결제 전에도 추가 비용 없이 쓸 수 있어요. 식전영상을 처음 준비한다면 식전영상이란? 언제, 몇 분, 어떻게 구성할까부터 읽어 보세요.